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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장재웅 신임회장 “낮은 데서 섬기겠다”2026-10-27 18:02
작성자 Level 10

장재웅 신임회장 “낮은 데서 섬기겠다”

입력 2026-10-26 (월) 16:26:12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 총회… 52대 출범

신임회장단에 회기가 전달되고 있다. 왼쪽부터 이택래‧장재웅‧이태봉‧문정주‧이정대 목사.
신임회장단에 회기가 전달되고 있다. 왼쪽부터 이택래‧장재웅‧이태봉‧문정주‧이정대 목사.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제52차 정기총회’가 26일 버지니아 비엔나의 앤드류채플한인교회(담임목사 장재웅)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는 30개 교회 74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택래 목사의 사회로 박희숙 목사의 개회기도에 이어 전 회의록 낭독, 사업‧감사‧회계 보고 그리고 공천위원장 임종길 목사가 공천결과를 발표했다.

올해는 경선 없이 단독입후보로 회장은 장재웅 목사, 부회장은 이태봉 목사가 선출됐다. 이날로 임기를 마친 이택래 목사는 장재웅 목사에게 회기를 전달하며 52대 회장단의 출범을 축하했다.

신임회장 장재웅 목사는 “교회나 교단의 경계를 넘어 서로 연결되고 연합하는 ‘복음의 브릿지’(Bridge) 역할”을 강조하며 “앞서 가기 보다는 가장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자로서 임기를 마칠 때 여러분의 평가를 받겠다”고 인사했다.

52대 회장단은 회장, 부회장을 비롯해 총무 문정주 목사, 서기 이정대 목사 그리고 감사는 한세영 목사와 김범수 목사가 선임됐다. 추후 평신도 부회장 및 다른 임원들의 명단이 발표될 예정이다.

제52차 정기총회가 26일 앤드류채플한인교회에서 열렸다.
제52차 정기총회가 26일 앤드류채플한인교회에서 열렸다.

52대 첫 사업으로 오는 12월 6일(일) 오후 6시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목사 류응렬)에서 ‘성탄축하음악예배’가 열린다. 교회들의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410)200-3859